가사관리사 2명 무단 이탈에 서울시-노동부 긴급 간담회 아이 돌보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서울=연합뉴스) 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아이를 돌보고 있다. 2024.9.3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최근 국내에서 일을 시작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가운데 2명이 무단 이탈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긴급 간담회를 열고 근무환경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시와 노동부는 24일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참여 업체인 홈스토리생활 회의실에서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가사관리사 조안 씨, 에리카 씨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월급제 외에 주급제, 격주급제를 허용하고 가사관리사의 취업 활동 기간도 현재 7개월에서 최장 3년으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월급을 주급이나 격주로 받기를 희망하는 부분은 현장 의견을 들어서 할 것"이라며 "근로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