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쓰는 샤넬·디올보다 좋아" '나만의 향수' 시장 커진다 국내 니치 향수 인기 계속 바이레도 본격 국내 '직진출' 딥디크 '팝업' 열고 접점 확대 바이레도의 신제품 '데저트 던 오드 퍼퓸'. 사진=김세린 기자 “‘남들은 샤넬, 디올 (향수) 쓰지만 내 향수는 특별하고 다르다’라는 식의 욕구가 미국,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인에게도 통했습니다.”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를 전개하는 르노 디비지아 푸치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몇 년 새 국내에 유행처럼 번진 니치 향수의 인기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24일 서울 강남구 파지티브 호텔 클럽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이레도 향수의 국내 직진출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고가의 니치 향수 시장은 확연한 성장세다. 젊은층 사이에서 ‘남들과 다른 향’으로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려는 수요가 늘면서다.
니치 향수는 전문 조향사가 천연향료와 특수한 기법으로 소량으로만 제작한 고급 향수를 말한다. 대중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