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은 얇고 색이 밝아 보관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얇고 밝은 여름옷, 반드시 세탁한 뒤 보관해야 여름옷은 얇고 색이 밝아 작은 오염에도 쉽게 변질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특히 여름옷은 반드시 세탁한 뒤 보관해야 하는 것이 좋다.

옷을 잠깐이라도 입었다면 땀·피지·노폐물 등 오염 물질 등에 노출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이 공기와 접촉해 변색되거나 섬유에 깊숙이 침투해 섬유 조직 자체를 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변색된 섬유는 다시 세탁해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탁 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 자주 입는 리넨 소재의 경우 중성세제를 이용해 오염된 부분만 주물러 세탁한다. 세탁기를 사용하면 구김이 잘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따로 세탁 망에 넣어 울 코스로 빨래하는 것을 권한다. 다만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면 잔사(섬유 가루)가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리넨 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