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종합운동장서 내년 4월 16·18·19·22·24일 공연 밴드 콜드플레이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nna Lee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이 1회 추가 편성돼 총 5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2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추가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6·18·19·22일로 예정했던 기존 공연 일정을 하루 늘린 것이다. 공연기획사 측은 "공연 티켓 대부분이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콜드플레이가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8년 만이다. 2017년 열린 첫 내한공연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A Head Full of Dreams) 월드투어에는 10만명이 몰렸다.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