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뉴시스 이임생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총괄이사가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독대'했다고 말한 것이 위증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KFA 측은 "최영일 부회장은 현장에 같이 가기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KFA 관계자는 "최 부회장은 면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나온 발언 관련 해명으로 보인다. 당시 이 이사는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의 "홍 감독과 면담 과정에서 누가 동행했느냐"는 질문에 "면담은 나와 홍 감독 둘이 했다"고 답했다.
팔레스타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표팀 홍명보 감독,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훈련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러나 홍 감독 선임을 위한 면담 당시 이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