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MLB 방문 경기, 6회 홈런을 친 뒤 홈플레이트를 밟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우상'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선수 단일 시즌 최다 도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여기에 시즌 54호 홈런도 작렬했습니다. 오타니는 오늘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에 2루를 훔쳤습니다.
원아웃 1, 2루에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친 오타니는 이어진 원아웃 1, 3루에서 3루 주자 크리스 테일러와 '이중 도루'를 합작했습니다. 오타니의 시즌 57호 도루입니다.
오타니는 이치로가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달성한 56도루를 1개 넘어선, MLB 아시아 선수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6회에는 시원한 홈런포도 쏘아 올렸습니다. 오타니는 6회초 노아웃 2, 3루, 앤서니 몰리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