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맵단 케미가 본격 시작된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 강빛나(박신혜 분)가 선사하는 통쾌한 사이다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여자 주인공 강빛나와 남자 주인공 한다온(김재영 분)의 미친 관계성이 더해져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드라마, 그래서 더 짜릿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강빛나는 한다온을 사람 3명을 죽인 죄인으로 오해, 그를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죽였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심판이었고 한다온은 다시 살아났다. 죽었다 살아나는 경험을 한 한다온은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스스로 강빛나의 곁에 머물며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강빛나는 말로는 귀찮다고 하면서도 따라다니는 한다온을 귀엽게 바라봤다. 그런 두 사람의 관계에 첫 번째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지옥에서 온 판사’ 3회에서 강빛나가 자신은 어린아이의 말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