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고 발언한 가운데 영국 현지 언론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예상 라인업에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영국 유력지 '이브닝 스탠더드'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맨유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 나설 베스트 11을 예상했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30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다. 매체는 "토트넘은 가라바흐와의 경기에서 강제로 퇴장해야 했던 손흥민의 체력 문제로 진땀을 흘리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출전 여부를 나중에 결정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손흥민을 예상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매체가 예상한 토트넘 선발 명단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 수비에 페드로 포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더펜, 데스티니 우도기, 중원에 로드리고 벤탄쿠르, 파페 사르, 2선에 데얀 쿨루세브스키,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 원톱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