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의 혹평을 뒤로 하고, 액션으로 절치부심했다. 27일 공개된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박서준(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박서준(호재)과 경성의 봄을 살아낸 한소희(채옥)가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45년 경성이 배경이었던 시즌1으로부터79년의 시간이 흐른 후, 2024년 서울까지 이어진 악연을 끝내기 위한 사투를 담아낸다.
총 7부작으로, 언론에는 3부까지 선공개됐다. 시즌1에 실망했던 분?
'경성크리처' '경성크리처' 시즌1은 컸던 기대만큼이나 실망도 컸다. 높은 제작비에 유명 작가와 감독, 그리고 박서준과 한소희라는 한류 스타들이 뭉쳤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
상황과 대사가 올드하니, 배우들의 연기도 작위적으로 느껴졌다. 요즘 같은 쇼트 폼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느린 전개도 몰입도를 떨어트렸다.
크리처물을 만들기 위해 항일을 이용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매서운 혹평과 초라한 성적은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