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윤이나와 9타 차 압도적 우승…'최종 19언더파' 마다솜, 시즌 첫 승 달성…"생일 선물 받은 것 같아" 박지영·박현경 등 상금 10억 돌파…리디아 고 '톱10' [서울=뉴시스] 마다솜이 29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FR 3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T제공) 2024.09.29.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문채현 기자 = 마다솜이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나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마다솜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쳤다.
이로써 마다솜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압도적 선두에 등극했다. 전날 3라운드까지 8언더파 208타로 김수지, 윤이나와 함께 공동 선두였던 그는 마지막 날 압도적인 활약으로 격차를 벌리며 우승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