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에게 휴식을 부여할 마음이 없는 분위기다.
손흥민이 출전 의지를 불태운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유전을 앞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쏘니를 제외하고는 모두 괜찮다. 쏘니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는 내일 훈련을 원한다.
내일 훈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본 뒤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와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다만 손흥민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손흥민은 지난 27일 카라바흐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컨디션에 이상을 느끼고 71분만을 소화했다.
당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약간 피곤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카라바흐전에서 쓰러진 손흥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