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 설치된 레이더 영상에 제18호 태풍 끄라톤 진행 방향이 보여지고 있다.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18호 태풍 끄라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2024.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성봉 김명원 박영주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태풍 '끄라톤' 북상과 관련해 "10월3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에서는 과거 태풍 대응 시 미비점을 재점검해 대비 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제18호 태풍 '끄라톤' 북상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상청의 기상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태풍·호우에 대비한 기관별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다음 달 2일 타이완 타이베이 부근을 최대 풍속 7, 강풍반경 320 규모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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