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타항공, 日→韓 아시아 거점 이전 내년 6월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신규 취항 인천~미주 노선 연간 18만 여객 창출 '기대' 델타항공 조 에스포시토(Joe Esposito) 네트워크 기획 수석 부사장이 2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델타항공 본사에서 열린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 취항 기자간담회를 열고 "솔트레이크시티는 미국 남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완벽한 허브"라며 "솔트레이크시티를 추가함으로써 기존에 연결되지 않았던 로키산맥 지역을 새롭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이 일본 나리타공항을 제치고 세계 최대 항공사인 미국 델타항공의 아시아 핵심 공항으로 거듭난다.
델타항공의 미국 내 주요 거점 공항 네 곳과 인천공항이 모두 연결되면서 이용객도 늘어날 전망이다.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개설하기로…델타항공 '아시아 거점' 인천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미국 델타항공 에드워드 바스티안(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