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셀리(왼쪽)가 지난달 26일 오전 1시 55분 춤을 추며 방송하고 있다. /셀리 인스타그램, JTBC '사건반장' 윗집에 거주하는 유명 BJ가 새벽 시간에도 방송하며 춤을 추고, 소리를 질러 층간소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해당 BJ는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면서도 “방송 외 시간에도 경찰이 집에 찾아와 많이 예민했다”고 밝혔다. 제보자 A씨는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지난 1월 아파트로 이사를 오자마자 새벽에 윗집 아이들이 소리 지르면서 뛰어다니는 것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새벽에는 조용히 해 달라”는 쪽지를 붙였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새벽 2시쯤 비명을 들었다고 했다.

이에 “새벽인데 윗집에서 아이들의 비명이 들려왔다. 뭔가 일이 터진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집안에 들어가 봤는데 여성 BJ들이 별풍선 받고 좋아서 소리를 지른 거였다”고 말했다. 층간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