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경기 중 어깨 부상 당해 데뷔시즌 37경기 타율 0.262로 마무리 [인천공항=뉴시스] 박윤서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4.10.01. [인천공항=뉴시스]박윤서 기자 = 어깨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마무리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에 돌아왔다.
이정후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빅리그에서 첫 시즌을 마친 뒤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이정후는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데뷔 시즌은) 점수를 매길 게 없다. 다쳐서 경기를 못 뛰고 재활하는 동안 리그에 어울리는 선수가 먼저 돼야겠다고 생각했고, 야구를 대하는 것과 경기를 준비하는 부분에서 더 성숙해졌다"며 "또 동료 선수들이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보니 경기에 많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샌프란시스코와 1억1300만 달러(약 1558억8000만원)에 계약한 이정후는 팀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