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2번 접는 폴더블폰 ‘메이트 XT’ 화면 파손이 속출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세계 최초 2번 접는폰, 접었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화웨이가 선보인 2번 접는 폴더블폰(트리플폴드폰) ‘메이트 XT’의 화면 파손이 속출하고 있다.

당초 예상됐던 내구성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실사용 스마트폰으로는 구매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접히는 부분에 대한 내구성을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폴더블폰의 경우 계속해서 ‘접었다 폈다’하기 때문에 접히는 힌지 부분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이 숙원 과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 ‘메이트 XT’ 화면 파손 사진이 속속 올라오면서 내구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또 제품 주의사항에 ‘영하 5도 및 그 이하 온도에서 스마트폰을 펼치지 말 것’이라는 문장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