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현 서울보증보험 감사)이 2일 오후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날 당이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진상 조사 절차에 착수한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김 전 행정관 조사에서 문제가 드러날 경우 당내 징계 대신 형사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날 김 전 행정관의 탈당계를 정식 접수했다. 정당법 25조상 탈당계는 서류 도달 시점으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김 전 행정관은 국민의힘 당원에서 제외됐다. 그는 앞서 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으로 알려졌으나 대통령실 확인 결과 그 보다 낮은 행정관 직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김 전 행정관이 탈당한 것은 국민의힘이 진상 조사 절차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공지에서 "당 차원에서 필요한 절차들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