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인기 덕분에 중소브랜드 수출 증가 올리브영·에이피알, 수출 전용 시설 준공 화장품 ODM 한국콜마·코스맥스도 공장 증설 화장품 /사진=아이클릭아트 해외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뷰티 기업들이 생산·물류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소 브랜드의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화장품 ODM·OEM 업체들은 해외에 공장을 설립하거나 설비를 증설하고 나섰다.

유통채널은 글로벌 배송 전용 물류센터를 지었고, 뷰티 디바이스 업체도 새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수백억원의 비용이 들지만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K뷰티 수출 또 늘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84억6600만달러(한화 11조1835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4% 성장했다. 올해 1~9월 화장품 수출액은 74억500만달러(9조7746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액인 62억3500만달러를 넘어섰다.

화장품 /사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