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부통령후보 TV토론 크게보기 J 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상원의원(왼쪽)과 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가 1일 뉴욕에서 CBS방송이 주관한 부통령 후보간 TV토론에서 이스라엘을 공습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 가능성, 최근 미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 대처, 불법이민, 경제, 낙태, 트럼프 후보의 대선 불복 가능성 등을 두고 팽팽한 대결을 벌였다. 뉴욕=AP 뉴시스 미국 민주당 팀 월즈 부통령 후보 겸 미네소타 주지사와 J 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겸 상원의원이 1일 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두 후보는 불법이민과 낙태, 중동 전쟁 등 주요 대선 이슈를 놓고 상대방보다는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을 집중 공격했다. 2차 대선 후보 TV토론 성사가 불투명한 가운데 사실상 대리전을 치른 것. 미 중서부 ‘흙수저’ 출신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던 이번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