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이 영수에게 거절의 의사를 밝히지 않고 계속 회피했다. 2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22기 돌싱 특집으로, 영숙이 속마음을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프콘은 영상 공개에 앞서 “영숙 씨가 오늘은 영수 씨에게 이별을 고했으면 한다.

여기서 더 지체되면 영수 씨도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 충격이 더 커진다”란 바람을 전했다. 영숙은 “20대엔 소주 5병 먹고 친구들 다 데려다주고 갔다.

요즘은 양주 한 병도 못 마신다”라고 밝혔다. 영숙은 영호에게 “우리 처음으로 얘기해 보지 않았냐.

내 워딩이 세?”라고 물었고, 영호는 “세다.

학창 시절에 보통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그렇지.

나 같은 인간은 없다. 난 사기 캐릭터라고 한다.

얼굴 예쁘지, 몸매 예쁘지, 똑똑하지, 잘나가지, 학교에서 동네에서 다 알아주지”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호는 “똑똑한 건 증빙이 되냐”라고 물었고, 광수는 웃음을 터뜨렸다.

영숙은 “수학 빼곤 다 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