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박대성이 국대찜닭 순천점 점주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표이사가 사과문을 게재했다. 30일 국대찜닭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지난 26일 벌어진 사건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특히 이번 사건으로 그 누구보다도 충격과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박대성 / 전남경찰청 ADVERTISEMENT 국대찜닭은 "이번 사건은 점주 개인의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사건으로, 이에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국대찜닭은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30일 오후 8시경 국대찜닭의 공식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 상태다.
앞서 지난 26일 오전 12시 44분경 박대성은 순천시 조례동 거리에서 18세 A양을 흉기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