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사진lJTBC ‘이혼숙려캠프’ 4기 마지막 부부의 복잡한 사연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SNS에 빠져 가정에 소홀한 아내와, 아내가 반복된 임신과 육아 휴직으로 경력 단절이 됐는데도 정관수술을 거부하는 남편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부부의 일상이 공개될수록 서장훈도 혀를 내두르며 “이 부부는 쇼킹한 이야기는 없어도 복잡다단하다”라고 표현해 관계 회복에서도 난항을 예상케 한다. 특히 남편은 가계 경제 상황에 맞지 않은 아내의 무분별한 소비 습관에 큰 불만을 느끼고 있었는데.
반대로 아내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가장 큰 원인이 남편의 ‘큰 실수’ 때문이라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부의 사연에 대해 현장에 모인 다른 부부들도 함께 의견을 나누는데, 이 과정에서 아내들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도 펼쳐진다.
서장훈이 다른 부부들에게도 의견을 묻자, 습관화된 욕설과 SNS 중독 문제를 갖고 있던 아내가 “저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