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이혼숙려캠프' 4기 관종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8회에서는 4기 관종 부부의 가사 조사 및 상담, 최면 치료, 심리극 치료가 그려졌다. 관종 아내 김경미는 하루 약 20시간을 SNS에 투자했다.

아내가 SNS에 관심을 집중하는 동안 세 아이 육아는 남편 김현기와 관종 아내 부모님의 몫이 됐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ADVERTISEMENT 그는 모든 일상을 SNS로 공유했다.

때문에 부부의 대화는 단절돼 있었다. 과거 대기업 사내 강사였던 아내는 10년의 회사 생활 중 5년은 근무, 5년은 육아 휴직을 했다.

결혼과 동시에 세 아이의 임신과 출산을 반복했기 때문. 이는 경력 단절로 이어졌다.

쇼호스트를 목표로 퇴사한 아내는 38살의 나이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넷째를 임신했고, 남편은 "진짜 낳을 거야?"

라며 중절을 권유했다. 아내는 당시 충격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유산을 했다며 눈물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