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 정산대금 편취·자금 횡령 혐의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은 구 대표가 지난 7월30일 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대한 현안질의에 출석한 모습. 2024.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1부장)은 이날 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구 대표가 티몬·위메프에 대해 1조5950억원 상당의 물품 판매 등 관련 정산대금을 편취하고,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