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오늘 전국 의대 총장 소집‥'휴학승인' 도미노확산 막아라 서울대 의대가 지난달 30일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처음으로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을 승인했습니다. 의대생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은 지도 벌써 7개월이 지났고, 9월 개강한 2학기 수업도 안 듣고 있는 상태에서 1학기 휴학을 뒷북 승인한 겁니다.
(특히 1학년의 경우, 2학기 등록인원은 0명입니다.) 학생은 휴학을 신청했고, 수업에 안 들어오고, 학교로서는 뒤늦은 현실 인정(?)
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을 승인하지 말라고 요구해 온 교육부는 발끈했습니다.
이례적으로 12명의 감사단을 서울대에 파견했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강하게 감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교육부가 전국 의대 총장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온라인 회의를 소집했는데, 다른 대학들에게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을 승인하지 말고 철저한 학사 관리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들어서는 교육부 감사 관계자들 연세대 의대 "휴학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