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살인' 文발언 소환…추경호 "민주당 내로남불…다혜씨도 예외 될수없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전날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된 것을 두고 비난을 쏟아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다혜 씨 사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전매특허인 내로남불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내로남불'이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뜻의 속어로, 정도가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도 그 주체가 자신일 경우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굉장히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행태를 일컫는 말이다. 추 대표는 "문 전 대통령 시절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살인 행위라고 명확히 강조하고 또 강조하지 않았나"라며 "다혜 씨는 거기에 예외가 되어야 한다?
우리 국민 누가 동의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김장겸 의원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음주운전은 살인이라고 청와대에서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