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 세계의 관심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오는 7일(현지시간)1년을 맞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이란의 추가 충돌에 따른 확전 여부에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 1일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한 이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한 상황이라 추가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8일 개막하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신임 총리의 첫 한일정상회담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7일부터는 노벨상 부문별 수상자도 발표된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이란 직접 타격 준비…“석유 시설이나 핵 시설이냐” =이스라엘이 자국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재보복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공격에 나설지 주목된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 이스라엘이 과거보다 더 강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이란을 직접 타격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표적이 될 수 있는 시설들로 석유 생산 시설, 군 기지, 핵 시설 등을 꼽았다. 이란의 석유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