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플레이브가 버추얼 아티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대로 2시간 30분을 꽉 채웠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플레이브 팬 콘서트 '헬로우 아스테룸!'

앙코르(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첫째 날 공연이 열렸다.

플레이브는 5일과 6일 양일간 콘서트를 열면서 팬들을 만났다. 플레이브는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해 3월 데뷔 후 많은 팬덤을 만들어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공연은 테라에서 아스테룸으로 향하는 문이 열리며 플레이브와 팬들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플레이브의 세계관을 담은 VCR, 버추얼 아이돌의 장점을 살린 화려한 무대, 팬들을 위한 진심이 담긴 커버곡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특히 조명, 특수효과, 프로젝션 등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아스테룸의 모습을 관객석까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