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앨범 '더 원 유 원티드' 발매 "겉모습은 즐거움 주는 요소일 뿐…자극에 그치지 않는 매력 주고파" 정규 6집 낸 박재범 [모어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저는 시애틀에서 18년, 한국에서 19년째 살며 쌓은 경험을 제 방식으로 재해석해 왔어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알앤비 장르를 발전시켜 온 것은 박재범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독보적인 인물'이라 칭하는 가수 박재범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지난 16년간 래퍼이자 알앤비(R&B) 가수로, 섹시 아이콘이자 기획사 모어비전의 수장으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왔다. 박재범이 품고 있는 자신감은 고스란히 그의 음악에 묻어났다.
박재범은 '더 원 유 원티드'(THE ONE YOU WANTED)라는 앨범 제목처럼 '팬들이 원하는 음악'을 들려줄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였다. 박재범은 8일 서울 CGV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열린 정규 6집 '더 원 유 원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