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우승자는 이렇게 호명됐다. ‘백수저’ 유명 셰프 20명을 포함한 100명이 다툰 요리 대결에서 최종 승자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ADVERTISEMENT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로 불리던 권성준씨는 8일 오후 4시 공개된 ‘흑백요리사’ 마지막 화에서 우승했다. ‘흑백요리사’에선 ‘백수저’ 20명을 제외한 ‘흑수저’ 80명은 키워드로 불렸다.
파이널(결승) 진출 때에만 이름이 공개된다는 게 대회 조건이어서다. 그렇게 권씨는 마침내 키워드가 아닌 본명으로 불리게 됐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씨와 함께 ‘흑백요리사’ 파이널에 진출한 셰프는 미국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였던 에드워드 리였다.
우승을 앞두고 맞붙은 이들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놓고 겨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