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에드워드 리. 사진|넷플릭스 흑수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30)이 ‘흑백요리사’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8일 오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최종 11~12회에서 나폴리 맛피아가 백수저 에드워드 리를 꺾고 우승, 상금 3억원을 차지했다. 11~12회에서는 세미 파이널 미션과 파이널 미션이 펼쳐졌다.
세미 파이널 1차전에서 나폴리 맛피아가 먼저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무한 요리 지옥’이 세미 파이널 2차전 미션으로 예고됐다.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고 나폴리 맛피아는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은 자신의 이름이 우승자로 호명되자 주먹을 불끈 쥔 채 하늘 위로 번쩍 들어올렸고, 동료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끝까지 경쟁을 펼친 에드워드 리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역시 달랐다”며 고개를 내저으며 감탄을 금치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