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가 내년 3월, 단독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요네즈 켄시 첫 내한공연이 내년 3월 22일과 23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요네즈 켄시는 2009년부터 보컬로이드(VOCALOID, 보컬 신서사이저 소프트웨어) 프로듀서 ‘하치(ハチ)’로 오리지널 작품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중독성 강한 록 사운드로 두각을 나타냈고 2012년 자신의 이름으로 선보인 앨범 ‘diorama’로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팝과 일렉트로닉, 록의 요소를 혼합한 독특한 사운드와 작사, 작곡, 편곡, 연주, 노래, 프로그래밍, 믹싱 등 음악 작업은 물론 영상과 아트워크까지 직접 제작하는 놀라운 재능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2018년 TBS 금요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곡으로 선보인 ‘Lemon’은 2년 연속 빌보드 재팬 연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