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앱 포닝 통해 밝혀…15일 국회 환노위 참고인 출석 뉴진스 하니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8월 1일 오후 서울 중구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에서 열린 '에브리데이 현데이' 프로모션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오는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참고인으로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니는 전날 밤 자체 소통 앱 '포닝'을 통해 "나 결정했다. 국회에 나갈 것"이라며 "국정감사, 혼자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하니는 팬들을 향해 "걱정 안 해도 된다"며 "나 스스로와 멤버들을 위해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버니즈'(뉴진스 팬덤) 위해서 나가기로 정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그는 "아직 매니저와 회사(소속사)는 모른다"며 "많은 생각을 해 봤지만, 나가는 게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