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가 1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시리즈 4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프로야구(MLB) 뉴욕 메츠가 우승 후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9년 만에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무대에 복귀했다.

메츠는 1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4차전에서 필리스를 4대1로 제압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NLCS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는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결정적인 역전 만루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메츠가 0-1로 뒤지고 있던 6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린도어가 필라델피아의 불펜 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스의 159 강속구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 슬램을 기록, 4-1로 경기를 뒤집었다. 뉴욕 메츠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10일(한국 시각) MLB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시리즈 4차전 6회 필라델피아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