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AP/뉴시스] 김세영이 지난 9월29일(현지시각)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9.3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 첫날 선두로 나섰다. 김세영은 10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지난해 이 대회 4라운드에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세웠던 9언더파 63타를 넘어 '코스 레코드'를 달성했다. 메이저 대회 1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에는 톱10에만 4차례 들었다. 지난달 아칸소 챔피언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