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이 참여, 부정한 방법이 개입될 소지 없어" "당 중진인 분이 검찰 조사 중인 명태균씨 주장 인용"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관련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2024.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명태균씨의 '당내 경선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위기 앞에서 자중지란(같은 편 안에서의 싸움)은 공멸"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명씨는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오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권선거 경선이 시작되기 전 나경원 후보 측을 비롯한 모든 후보 측 대리인이 참석해 경선 룰에 대한 합의를 마쳤고, 공관위와 비대위가 이를 의결했다"며 "여러 사람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