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세훈·이준석·한동훈과 경쟁서 의외의 현상” 이준석 “부정선거론 초기증세” 3년간 이런 소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왼쪽)이 지난 8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조기건립을 위한 국민관심 제고·국회 지원방안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명태균씨의 각종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11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비롯해 이준석·한동훈 당 대표 경선을 겨냥한 폭탄성 발언을 내놓았다.

국민의힘 나경원은 이날 장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이준석·한동훈 당 대표 후보와 경쟁했던 당시 상황을 회고하는 글을 올렸다. 나 의원은 이날 “명태균, 그의 말대로 21년 오세훈 후보와의 서울시장 경선, 21년 이준석 후보와의 전당대회는 의외의 현상의 연속이었다”며 “오세훈 후보와의 2차 경선은 느닷없는 여론조사 100%로 진행됐다.

당시 여론조사는 역선택방지조항을 삽입하기는커녕, 민주당 지지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