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콜로라도전서 오른쪽 어깨 다쳐 [덴버=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7일(한국시각) 콜라로다 로키스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4.08.1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어깨 부상으로 시즌 막판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각) "김하성이 지난 11일 오른쪽 어깨에 찢어진 관절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의 케빈 에이스 기자에 따르면 김하성의 수술은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했다.
스포츠 분야 수술 권위자인 엘라트라체 박사는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메이저리그(MLB)에서 활동하던 당시 그의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담당했다. 지난해에는 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팔꿈치 수술을 맡았고, 올해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봉합 수술을 진행했다.
지난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