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는 김우민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김우민이 2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전에서 출발하고 있다. 2024.7.28 [email protected]/2024-07-28 18:13:25/ <저작권자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12년 만에 한국 수영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던 김우민(23·강원도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김우민은 12일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경영 자유형 1500m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14분55초8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이다. 김우민은 2022년 울산 전국체전에서 세웠던 1500m 개인 최고 기록(14분54초25)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2위 장규성(경북·독도스포츠단)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