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담화, 국민까지 겁박하는 적반하장 행태" 김여정 "무인기 또 발견시 끔찍한 참변 일어날것"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전날(12일) 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며 '참변이 날 것'이라 위협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하면 그날이 정권 종말이 될 것"이라고 13일 경고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12일 밤 김여정 담화 관련 입장을 내고 "김여정의 담화는 끊임없이 도발을 자행하고, 최근에는 저급하고 치졸한 오물쓰레기 풍선 부양을 해온 북한이 반성은 커녕 우리 국민까지 겁박하려는 적반하장의 행태"라고 비난했다.

이어 "김여정은 이번 담화에서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행위'라는 표현으로 강도 높게 비판했다"며 "정작 북한은 지금까지 이미 1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