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상은 '눈물의 여왕'…임시완·정려원 최우수 연기자상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 코믹한 무사 연기로 호평받은 배우 이하늬가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을 거머쥐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지난 12일 경남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15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를 개최해 이같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하늬는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 키 큰 여자에 대한 선입견과 싸웠는데, 지금은 그것이 저의 약점이 아니라 무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 상은 더 정진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작품상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받았다. 이 드라마 제작진은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들 덕분에 좋은 드라마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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