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정숙한 세일즈’.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JTBC ‘정숙한 세일즈’ 김성령-김원해 부부가 오늘(13일) 나이 불문 뜨거운 밤을 보낸다.

‘방판 씨스터즈’ 김선영도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힌 화끈한 그 신을 2회 방송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지난 12일 베일을 벗은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는 성인용품이라는 독보적 소재를 90년대 여자들의 삶 안에 녹여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잘 빚어진 풍경과 캐릭터들은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고, 성인용품 문외한인 한정숙(김소연)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첫 방문판매에 나서는 모습은 코믹함을 자아냈다. 저마다의 이유로 성인용품 방문판매에 참석하게 된 오금희(김성령), 서영복(김선영), 이주리(이세희) 역시 이대 영문과 나온 여자의 우아함, 아이 넷 엄마의 서글서글함, 개성파 X세대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그런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