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첫 방송된 '정년이'(극본 최효비/연출 정지인/제작 스튜디오N, 매니지먼트mmm, 앤피오엔터테인먼트) 1화에서 타고난 소리꾼의 자질을 갖추었지만 고향 목포에서 생선을 팔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주인공 윤정년(김태리 분)이 운명적인 계기로 국극 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제공 사진=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제공 ‘정년이’ 1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로 케이블-종편 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목포에서 엄마 용례(문소리 분), 언니 정자(오경화 분)와 함께 바닷일을 하고 생선을 팔며 팍팍한 삶을 이어가던 정년이는 자신이 가진 소리의 재능이 돈벌이가 된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소리를 하는 것을 질색하는 용례 탓에 이를 금기시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