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토론 후 한 달간 트럼프 지지율 44→48%, 해리스는 49→48%" ABC "전국 조사 해리스 50%, 트럼프 48%…9월보다 격차 좁혀져"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 대선이 20여일 남은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팽팽히 맞서는 초박빙 대결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현지시간) 잇따라 나왔다. 이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10일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더 잘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그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세력이 결집하고,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조금 빠지면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거나 동률이 됐다.

미 ABC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4∼8일 전국 성인 2천6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오차범위±2%포인트), 투표의향층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0%, 트럼프 전 대통령은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