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한 시간 전 기습 도핑 예고…무작위로 8명 검사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이라크와 월드컵 예선 4차전 [용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 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4.10.14.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라크전을 앞둔 홍명보호의 최종 훈련이 '기습 도핑 검사'로 40여 분 지연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전날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예정됐던 최종 훈련을 제때 시작하지 못했다.
이유는 기습 도핑 검사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훈련 한 시간 전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서 도핑 검사를 통보했고, 이번에 소집된 26명 중 8명이 무작위로 도핑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