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년이’ 스틸컷 tvN 다시 한번 '김태리 매직'이다. 드라마 ‘정년이’가 배우 김태리의 눈부신 활약 속에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지난 12일 베일을 벗은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 극 중 김태리는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목포 소녀 윤정년으로 변신해 그간 본 적 없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간 김태리는 ‘아가씨’의 숙희를 시작으로 '1987'의 연희, '리틀 포레스트'의 혜원, '승리호'의 장선장을 비롯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고애신과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희도, '악귀'의 구산영과 '외계+인' 시리즈의 이안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늘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는 동명의 원작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형적으로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