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드라마 얘기로 돌아와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령은 "판매점 간적있나, 우리가 쭈삣하지 않고 오픈해서 말했으면 한다"고 언급, 신동엽은 "나도 아이들에게 콘돔의 중요성을 계속 얘기했다"며 신동엽 얼굴이 그려진 콘돔도 공개했다.

콘돔 모델이기 때문. 김성령은 "(극 중) 판매하는 것도 재밌지만 반응하는 동네 아줌마들도 재밌다"고 말했다.

침대는 과학이다. 또 이날 김성령이 1988년때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스토리를 물었다.

김성령은 "미용실 추천으로 나갔다 파란색 수영복 입어보라고 했고 나가라고 해서, 어떨결에 나갔다"며 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를 미용실부터 했다고 했다. 김성령은 "수영복 갈아입을 때 너무 창피해, 마사지 시키는데 이 길이 내 길 아니면 무슨 일 있어도 탈출하게 해달라고 했다"며 당시 긴장했던 때를 떠올렸다.

이렇게 긴장과 달리, 당시 '진'이 됐던 김성령은 "처음으로 미용실 원장에게 감사하단 말 안한 사람 첫번째"라며 폭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