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BL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전창진 KCC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2024.10.1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2024-2025시즌이 개막하기도 전에 골밑을 책임질 외국 선수를 교체하게 됐다. 전창진 KCC 감독은 1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타일러 데이비스를 리온 윌리엄스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신장 208의 정통 센터인 데이비스는 2020-2021시즌 KCC에서 정규리그 44경기에 출전, 평균 22분가량만 뛰고도 14.2점 9.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골밑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당시 왼쪽 무릎 연골이 손상돼 정규리그 막판 팀을 떠났다. 2023-2024시즌을 마치고 높이 보강을 꾀한 KCC와 지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