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명 동의 없이 촬영·영상통화 녹화 혐의 SNS에 영상 유포한 형수 징역 3년 확정 황의조 /뉴스1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노선웅 기자 =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축구선수 황의조(32)가 첫 재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황의조는 16일 오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황의조는 "성관계 촬영이나 영상 통화 녹화 혐의를 인정하느냐", "상대방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했던 건 어떻게 소명할 것인가", "피해자에게 할 말은 없나", "형수의 선처를 바랐던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황의조는 상대방 여성 2명의 동의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