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29·본명 이소희)가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30·본명 이혜리)에게 악플을 남긴 인스타그램의 계정 주가 아니냐는 의혹이 온라인에서 불거졌다. 해당 계정을 한소희와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하고 있어서다.
한소희 측은 "문제가 된 계정은 한소희 계정이 아니다"라고 제기된 의혹을 부인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부계정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16일 밝혔다.
또 추가 입장을 통해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라며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전종서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 19개 가운데 한 계정이 혜리에게 악플을 달았다는 내용이 화제로 떠올랐다.
이 계정은 한소희와 배우 류준열(38)이 열애를 인정했던 지난 3월쯤 만들어졌다고 한다. 온라인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이 계정은 당시 혜리 인스타그램 한 게시물에 "느그(너희)...